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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외국인 공격수 교체로 반전을 노린다.
2010년 브라질 코린치안스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엘리아스는 올시즌 브라질 루베르덴시에서 활약하며 부산에 입단했다. 엘리아스는 "부산은 능력이 있는 팀이다. 내 장점인 스피드와 드리블을 통해 팀 성적 상승에 기여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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