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적 부진으로 최진한 감독이 경질된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천FC가 7위로 도약했다.
경남 사천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 경남과의 경기에서는 고양이 웃었다. 박정훈의 결승골로 1대0 신승을 거뒀다. 고양은 5승1무5패(승점 16)를 기록, 안산(승점 15)을 밀어내고 6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