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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의 산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세르비아의 16세 소년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요비치는 세르비아의 17세 이하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활약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어린 선수다.
요비치는 지난 5월 28일 FK 보이보디나 전에 생애 첫 출전, 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요비치는 이날 골로 데얀 스탄코비치가 갖고 있던 수페르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깨뜨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