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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 지은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리버풀 동료이자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제라드는 수아레스와 함께 골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을 함께 게재해 추억을 되새겼다.
제라드는 2011년 아약스에서 이적해 온 수아레스를 친동생처럼 아끼며 호흡을 맞췄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수아레스와 5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약 8000만 유로(약 1100억원) 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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