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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포항이 특별한 이벤트로 팬심을 흔들었다.
고급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좌석제공으로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틸야드 익사이팅석은 일반석과 구별되는 넓은 좌석과 다양한 이벤트, 특별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세레소 오사카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선 만석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익사이팅석은 지정좌석제로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의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사전 인터넷 예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