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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PSV에인트호벤)이 수원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박지성은 "내일 경기를 뛰고 이틀 뒤 다시 경기를 가진다. 90분을 다 소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45분 이상은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PSV는 2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1차전을 치른다. 이틀 뒤인 24일 오후 2시에는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2차전을 가진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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