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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는 끊었지만 4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한 스완지시티 선수들이 대거 5~6점의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24·스완지시티)은 5점을 받으며 동료들과 함께 팀내 최저 평점을 기록하게 됐다.
스완지시티의 베스트 11 중 6점은 6명이, 나머지 5명은 5점을 받았다. 이날 선제골을 넣은 미추도 '골을 넣긴 했지만 찬스를 많이 놓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평점 6에 그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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