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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 동료를 두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미추(26·스페인)이 스페인 대표팀 합류를 눈앞에 두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활약을 지켜본 델 보스케 감독은 미추를 대표팀에 합류시켜 테스트해볼 예정이다. 미추와 함께 박주영(27·셀타비고)의 동료 이아고 아스파스도 스페인 대표팀 합류가 유력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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