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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이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16개 지역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1998년 K-리그 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에 데뷔, 99년 MVP를 수상한 그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해외생활 후 2007년 K-리그에 복귀, 수원(2007년)과 부산(2008년)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다롄 스더(중국)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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