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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누르고 21세기 최고의 유럽 리그로 꼽혔다.
셀틱과 레인저스, 투톱이 리그 우승을 독점하고 있는 스코틀랜드가 11위에 랭크됐고, 러시아가 12위, 우크라이나가 13위, 체코가 14위, 루마니아가 15위로 뒤를 이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1.잉글랜드
2. 스페인
3. 이탈리아
4. 독일
5. 프랑스
6. 네덜란드
7. 포르투갈
8. 벨기에
9. 그리스
10. 터키
11. 스코틀랜드
12. 러시아
13. 우크라이나
14. 체코
15. 루마니아
16. 스위스
17. 덴마크
18. 오스트리아
19. 이스라엘
20. 불가리아
21. 세르비아
22. 크로아티아
23. 폴란드
24. 슬로바키아
25. 노르웨이
26. 스웨덴
27. 헝가리
28. 슬로베니아
29. 아일랜드
30. 에스토니아
31. 핀란드
32. 그루지아
33. 리투아니아
34. 라트비아
35. 몰도바
36. 벨라루스
37. 키프로스
38. 마케도니아
39. 북아일랜드
40. 알바니아
41. 아르메니아
42. 아이슬란드
4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44. 아제르바이잔
45. 카자흐스탄
46. 웨일스
47. 몰타
48. 룩셈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