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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마에다 료이치(30·주빌로 이와타) 영입에 나섰다.
2000년 주빌로 이와타에 입단하면서 J-리그에 데뷔한 마에다는 올해까지 리그 통산 253경기에 나서 111골을 기록했다. A매치 기록은 14경기 5골이다.
지난 시즌 EPL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강등된 웨스트햄은 현재 챔피언십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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