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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별' 박지성(30·맨유) 이동국(32·전북 현대) 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베스트 일레븐 후보에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FC 베스트 일레븐 후보 명단(36명)
DF-박원재 심우연(이상 전북 현대) 이정수(알 사드) 황재원(수원), 리웨이펑(중국·텐진 타이다), 파시드 탈레비(이란·조바한), 모흐센 벤가르, 하디 아길리(이상 이란·세파한), 다나카 툴리오(일본·나고야 그램퍼스), 두웨이(중국·항저우 그린타운), 오사마 하우사위(사우디·알 힐랄), 사샤 오그네노프스키(호주·성남 일화)
MF-박지성(맨유) 염기훈(수원), 기요다케 히로시(일본·세레소 오사카), 오가사와라 미츠오(일본·가시마 앤틀러스), 엔도 야스히토(일본·감바 오사카), 세르베르 제파로프(우즈베키스탄·알 샤밥), 코스로 헤이다리(이란·세파한), 스타니슬라프 안드리프(우즈베키스탄·분요드코르), 우사미 타카시(일본·바이에른 뮌헨)
FW-이동국(전북 현대) 방승환(FC서울) 하태균(수원), 모하메드 누르(사우디·알 이티하드), 파하드 마지디(이란·에스테그랄), 이누이 타카시(일본·보훔), 코로키 신조(일본·가시마 앤틀러스), 야세르 알 카타니(사우디·알 힐랄), 혼다 케이스케(일본·CSKA 모스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