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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6·AS모나코)의 영입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진 파리 생제르맹(PSG)이 일본 선수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본 언론들은 가가와와 혼다의 PSG 이적 가능성을 낮게 내다봤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레퀴프 소식을 전하면서 '도르트문트는 8일 가가와 이적 불가를 선언했고, 혼다도 빅리그 클럽을 선호하는만큼 PSG 이적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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