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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수현은 미국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매니저를 재촉하면서 ?環で 스케줄의 시작을 알렸다. 수현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유연한 센스로 미팅을 프로페셔널하게 주도했다. 수현은 쉬지도 않고 J.K. 롤링 작가의 자선활동 등 연이어 두개의 미팅에 참석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열정부자' 수현은 "미국가면 힘이 생긴다. 책임감과 도전 의지로 체력이 강해진다"고 전했다. 스케줄을 다 소화한 수현은 숙소로 돌아와서도 본인의 방처럼 세팅하며 부지런히 짐 정리를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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