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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이날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월 매출과 어린 나이(임신 당시 홍영기 21세-이세용 18세)에 부모가 된 심경 등을 털어 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직후 홍영기 SNS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원이에게 책읽어주는 세용이. 아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홍영기는 두 사람에게 다가갔고, 이세용은 아들 재원이에게 자상한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며 단란한 가족 모습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