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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준호가 2025년 새해부터 코타키나발루에서 '플렉스'를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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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독박즈'는 김준호가 예약해놓은 요트에 도착하는데, 럭셔리 그 자체인 요트의 외관에 놀란 장동민은 "이게 다 우리 거라고?"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여기에 날씨까지 환상인 가운데, '독박즈'는 요트에 타고 '호핑 스폿'으로 향한다. 이윽고 '독박즈'는 바다 위에 세팅된 수영장과 각종 액티비티 시설을 보고 또 다시 감탄한다. 이후, 이들은 사전에 연습해 온 '프리 다이빙'에도 도전하는 등 호핑 스폿에서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