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웃긴데 다른 안웃기다 그래."
2025년 첫 게스트는 이준혁과 넉살. 두 사람은 앞서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연을 맺었고, 이후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밝힌다. 이준혁은 넉살에 대해 "최근 제일 많이 본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
또한 이준혁은 절친한 동료 배우가 '나래식'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연 이준혁을 '나래식'에 섭외한 배우는 누구일지 16회에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