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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김보미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며 몸 상태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날 확인한 김보미의 몸무게는 55kg로 둘째 임신 후 10kg가 쪘음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김보미는 3일 "갑자기 배뭉침이 주기적으로 온다. 뭐지?"라며 놀라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에는 "10일째 입원 중이고 퇴원 못하고 계속 병원에 있다. 또쿵이 건강하게 출산하면 퇴원 가능할 거 같다.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오는 2025년 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