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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하며 자칭 '톱게이'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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