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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子' 출산 후 조리원 천국인데…벌써 그리운 네 아들 "보고싶어"

이우주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02 18:03


정주리, '다섯째 子' 출산 후 조리원 천국인데…벌써 그리운 네 아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산후조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일 "내 강아지들 벌써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주리를 대신해 조카들을 돌보는 정주리의 아가씨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의 아들들은 엄마 없이도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다섯째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인 정주리는 벌써부터 네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건강한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직접 출산 소식을 알린 정주리는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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