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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산후조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건강한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직접 출산 소식을 알린 정주리는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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