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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0기 정숙(본명 최명은)이 억울함을 표했다.
또 한 네티즌이 "방송만 보면 어젠 정숙님이 좀 지나치다 싶긴했음. 남의 방에 술잔치 벌여서 잠도 못 자게하고, 동생들 다 자지도 못하게 붙잡아두고 다들 정숙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부디 방송이 전부가 아니길"이라고 댓글을 달자 정숙은 "방송만 보면 오해하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정숙은 또 "지난 일인데 봐도 봐도 속상하네요. 자존심이 넘~~~상해서리^^ 진짜 넘 챙피했네요~~~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