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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엄마를 꼭 닮은 예쁜 딸을 자랑했다.
양준혁은 "24년도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25년도 역시 전력질주하겠다"라며 "모든 가정에 웃음꽃만 가득하시길 팔팔이 가족이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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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양준혁은 조리원으로 갈 준비 중인 딸의 모습을 공개, "다리가 긴 것 같다"며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엄마를 닮은 듯한 음악적 재능을 뽐내는 딸의 모습에 아내 박현선은 '아이유 나오겠다'는 말에 "슈퍼스타 만들어야겠다"며 웃는 등 육아 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