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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원더걸스' 우혜림의 아들 생후 33개월 시우가 박력 넘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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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시우의 운동 신경에 신민철은 "액션 배우로 키우고 싶다"라며 소원을 드러낸 반면, 혜림은 "시우를 젠틀맨으로 키우고 싶은데, 정글 속 원숭이 같다"라며 주체할 수 없는 시우의 에너지에 혀를 내둘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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