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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유했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달라진 체형 변화에 대해 고백하며 "남편이 날 안더니 많이 무거워졌다고 했다. 몸무게 앞자리가 달라졌으니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