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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충격적인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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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2016시즌 일본 마쓰모토 야마가에서 데뷔한 뒤로 지금까지 퇴장을 딱 1번 당했던 선수다. 놀랍게도 커리어 첫 퇴장 역시 UCL에서 당했다. 2021~2022시즌에 셀틱으로 합류했던 마에다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조별리그에서 전반 28분 만에 퇴장을 당해 팀의 충격적인 0대6 대참사의 원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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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2019년부터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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