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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기안84가 유쾌한 '기안적 사고'로 CEO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새로운 오피스 예능에 도전한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기안이쎄오'는 동병상련 CEO들을 돕기 위해 기안84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기에 일일 직원으로 크러쉬와 조나단이 합류해 옥광산 출근부터 연 매출 2000억 원 CEO의 자택 방문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안이쎄오'는 오는 12월 5일 오후 8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같은 날 0시 U+모바일tv에서도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