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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 CHOSUN이 최초로 도전하는 본격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노동 지옥에 갇혀 지칠 대로 지친 정지현이 결국 팀장 김병만을 들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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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노동에 갇혀버린 정글팀의 내분(?) 현장은 25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왕을 가리는 '생존왕 : 부족전쟁'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매주 화요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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