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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오늘(22일)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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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이날 '2024 마마 어워즈'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는데, 태양과 대성도 같은날 일본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빅뱅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진행되는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 이하 2024 MAM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 지난 18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12년만에 라디오에 출연, 새 앨범 비하인드 등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