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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거짓말 논란에 휘말렸다.
결국 한 네티즌은 '뷔는 육군 훈련소 근무기간 중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는 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며 소속 부대에서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주거나 이를 알고도 묵인 또는 용인한 것이 아닌지 조사해달라'며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특혜 의혹에 국방부도 입을 열었다.
이어 "뷔에게만 특별히 휴대폰 사용을 허락하거나 묵인, 용인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