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서 모니카가 동료이자 친구인 립제이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여경래 셰프는 중식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특별한 계기와 철가방을 들고 시작한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며 중식 인생을 되돌아봤다. 수많은 후배들이 존경하는 중식의 대가로서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남아 있음을 밝혀, 그의 인생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후배들이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로 감동을 선사해 주목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