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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광수 대표가 이혼한 김승우와 이미연의 실명을 밝히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홍현희는 깜짝 놀라 "그때 이혼 하고 나서인가"라고 물었고, 김광수는 "이혼 후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김광수는 '명성황후' OST와 관련해 "그때 앨범을 모두 미국에서 제작을 했다. 또 조수미씨에게 가창료를 2억을 드렸다. 당시는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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