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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편스토랑' 표창원이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정영주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글로벌한 인기를 인증했다.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정영주가 "얼마 전 아프리카에 다녀왔는데 아프리카 친구들이 사인을 요청했다"라고 말한 것. 이어 "글로벌 인터내셔널 국민 엄마가 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정영주는 소문이 자자한 요리실력도 깜짝 공개했다. 정영주가 "집에 손님들 불러서 5~6시간 동안 식사를 하며 즐길 수 있는, 다섯 코스 요리 정도는 만드는 것 같다"라고 말한 것. 또 "제과 자격증도 갖고 있다. 브라우니, 머핀 정도는 종류 별로 만들어 먹는다"라고 요리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표창원 역시 "저도 자격증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과연 표창원이 공개한 자격증은 무엇일까.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