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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으로부터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나섰다.
변호사를 만나 과거 협의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심경을 털어놓는 율희. 하지만 이제 "아이들에게 떳떳한 엄마로 살아가기 위해서"라며 달라진 의지와 결심을 내비친다.
율희가 변호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율희는 4일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 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