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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셋째 임신에 도전했지만 실패, 결국 울컥했다.
이지혜는 "제가 45살인데 최근 임신한 분들 중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 사고 쳤다. 저 내일 이식한다. 미치겠다. 녹화 전에 인공수정을 할 거다. 후회 없이 하려고 한다. 사실 오래 고민해왔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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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05 08:51 | 최종수정 2024-11-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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