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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4인용식탁' 정지선 셰프가 과거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정지선 셰프는 "식당이 아닌 집에서 대접하고 싶었다"면서 화제가 된 마라크림딤섬과 함께 김치전을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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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지선 셰프는 과거 유산의 아픔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 셰프는 "둘째 아이가 생겼다가 9주째에 떠나보냈다"라며 "신랑이랑 아들은 기대했고 아무도 나를 위로 안해주더라. 위로를 받을 기회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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