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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종민이 청약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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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정성호는 심형탁이 선물한 수박을 썰어 대접하기 위해 막내 아이를 심형탁에게 맡긴다. 심형탁은 아이를 안은 뒤, "와! 이 느낌 너무 좋다"며 행복해한다. 하지만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심형탁은 안절부절 못 하며 정성호를 바라본다. 과연 심형탁이 정성호에게서 어떤 현실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정성호와 그의 다섯 자녀들이 총출동하는 심형탁의 육아 수업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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