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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나란히 선전 중이다.
'Who'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이 곡은 18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10월 11일~17일)에서 3위를 유지하며, 13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또한 10월 17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3위로 91일 연속 10위권에 자리했다. 'MUSE'는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8위로 1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과 뷔의 솔로곡도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붙박이로 순위를 지켰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44위,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는 129위에 올랐다.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의 수록곡 'Love Me Again'은 112위를 차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