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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소희와 혜리의 악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소희가 부계정으로 혜리의 계정에 악플을 남겼다는 의혹에 즉각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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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한소희가 자신의 계정이 아니라고 즉각 반박하면서 전종서의 입장만 난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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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7개월 만에 또 한 번 같이 언급되며 악연이 이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씁쓸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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