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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삼성전자 갤럭시 협찬이 끝나자마자 아이폰 사용을 과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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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행동이 다소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는 "계약이 끝났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했지만, 대체로 "경솔하다", "예의가 없다"며 보이넥스트도어의 행동을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5월 30일 데뷔한 '신인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