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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곽튜브(곽준빈)가 '이나은 옹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다시금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SBS '팔도 주무관'은 3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지역의 문화, 역사, 자연 등을 기록하고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숨은 정책과 지역의 경쟁력을 조명하는 공익형 프로그램이다.
곽준빈의 복귀와 함께 지역 공무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팔도 주무관'은 오는 10월 20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첫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