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율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결국 오열했다.
특히 율희는 이혼 후 세 아이의 양육을 맡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이에 다른 출연자들역시 "왜 따로 사는 선택을 했을까", "왜 아이 생각을 안했을까"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세 아이의 양육권을 아빠인 최민환이 가지고 있으며,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