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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연애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등장한 게스트는 김남길이었다. 김남길은 갑자기 전현무 가방에서 '애인 급구'라는 글귀를 발견했고 전현무는 "반년을 붙이고 다녔는데 애인이 안 구해졌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김남길은 "나도 이거 하나 해줘!"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관심 없잖아"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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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11 22:22 | 최종수정 2024-10-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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