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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늘어난 체중에 고민했다.
만삭 몸무게가 50kg 밖에 되지 않았던 아야네는 출산 한 달만에 45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야네는 출산 직후부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왔다. 특히 출산 한 달 만에 45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꾸준한 관리로 출산 직후 살이 다 빠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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