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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벌써 월동 준비에 나섰다.
꿀피부가 돋보이는 고현정의 청초미에 팬들은 벌써 겨울이 기대된다는 반응. 이에 고현정은 댓글 하나하나 답글을 달며 '소통 여신'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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