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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인 인교진과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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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또 부모로… 인교진씨와 함께 한 지난날들을 감사히 생각해요~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라면서 "저희 부부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도 인사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를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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