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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라이즈가 '디아이콘'의 22번째 주인공이 됐다.
'디아이콘'은 라이즈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A타입에는 멤버별 진솔한 인터뷰를 담았다. B타입에선 화보 현장 비하인드와 TMI 인터뷰를 읽을 수 있다.
라이즈는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의 순간을 회상했다. 바쁘게 달려온 1년, 얼만큼 자랐는지 되돌아봤다. 서로에 대한 진심, 브리즈에 대한 애정까지 표현했다.
앤톤은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생각한) 그곳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이라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팀이 되고 싶다.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그룹이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디아이콘'은 오는 4일 오후 12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마감일은 오는 13일 23시 59분까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