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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상간녀 소송 소식이 알려진 뒤 첫 근황을 전했다.
그런데 9월 30일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져 또 한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해당 소송은 제주지법 가사 2단독 재판부(송주희 부장판사)가 담당한다.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사라서 말씀 드리기 어렵다. 개인사로 피로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