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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프로포즈 장소를 추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찰스 황태자, 축구선수 박지성 등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던 카프리섬이 소개됐다. 특히 이곳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프러포즈 장소로 강력히 추천되며 출연진들의 찬사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13분간 체어리프트를 타고 도착할 수 있는 몬테 솔라로 전망대가 등장해,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며 출연진들의 만장일치로 최고의 프로포즈 장소로 손꼽혔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