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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내일 모레 50살인데..주름 하나 없는 20대 미모

이게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0-01 05:30


김사랑, 내일 모레 50살인데..주름 하나 없는 20대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사랑이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30일 김사랑은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 반려견을 꼬옥 안고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모자를 쓴 편한 옷차림에서도 동안 미모가 빛이 난다. 수수한 모습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 화려한 분위기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7살이다.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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