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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 모두가 모여 라이딩을 떠났다.
29일 장영란은 "온가족 자전거 라이딩"이라며 남편 한창과 아이들을 데리고 자전거를 타며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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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든든한 우리 아가들 잘 크고 있고 참 많이 컸다. 이제는 진짜루 천천히 커다오"라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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